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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을 꿈구는 쥔장의 생각을 공유하는 공간 입니다. 별거 없구요. 그냥 주저리 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는 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루이더뉴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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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거나 혹은 급하게 대출을 받아야 할 때 어떠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아야 좀 더 유리한가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십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개인의 신용등급에 따른 이자율 및 한도는 대부분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조건이라 특별히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금융사 입장에서는 이정도 금액을 이정도 이자율에 빌려줄테니 빌리던 말던 맘대로 하세로 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통해 조금이라도 이자비용을 절감하며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전혀 할 필요가 없는 것일까요?

 

그냥 주어진 조건에 필요한만큼 대출을 받으면 되는것일까요?

 

 

 

대출금상환방식에 따른 이자비용 계산하기

 

금일 소개해드릴 내용은 대출금상환방식에 따른 이자비용계산법입니다. 자금을 장기로 사용할 것인가 단기로 사용할 것인가? 추후 자금이 생기면 중도상환할수 있는 여력이 있는가?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어떤것이 본인에게 더 유리하며 조금이라도 이자비용을 줄일수 있도록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대출금상환방식에 따른 이자비용을 비교하여 계산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방식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은 말그대로 약정기간의 원금과이자를 미리 계산하여 매월 동일한 금액을 균등하게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원금과 이자를 사전에 미리계산하여 납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이자비용에 대한 비중이 크고 약정기간 후반으로 갈수록 원금비중이 늘어나는 방식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저의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경제/금융정보]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대출금상환방식에따른 계획적인 대출활용(1)

 

 

원금균등상환방식

 

원금균등상환방식은 원금을 약정기간으로 분할하여 매월 상환하고 대출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를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이자비용이 크게 발생하기 때문에 상환해야할 대출원금 + 이자비용이 높습니다. 하지만 원금이 일정하게 줄어들기 때문이 발생하는 이자비용도 일정하게 줄어들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이자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고 중도상환시 다소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경제/금융정보] - 원금균등분할상환 - 대출금상환방식에따른 대출원리금 계산방법(2)

 

 

 

원리금균등상환방식 VS 원금균등상환방식

 

아래표는 1,000만원을 연이율 15%로 36개월 대출 받았을경우 월 상환금액에 대한 실제 납부금액을 비교한 표 입니다.

 

 

위표에서 총 약정기간 36개월중 초기 12개월납부 후 대출잔액을 살펴보면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을 이용했을 때의 잔액이 7,148,675원으로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으로 상환할때의 대출잔액 6,666,676원보다 481,999원이 더 많이 남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혹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으로 대출금을 갚게되면 더 손해가 아니냐 하는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살펴볼 사실은 위 12개월동안 납입한 원금 및 이자의 합계를 계산해보면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의 경우 4,603,524원으로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으로 납입한 4,159,800원보다 약 443,724원을 더 납부하게 됩니다.

 

즉, 실질적으로 원금균등분할상환을 이용하였을 경우 대출원금잔액이 더 많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또한 더 많은 금액을 납부하기 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따라서, 36개월 총 납부해야할 원금 + 이자비용을 계산하여보면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으로 납입하게 될 경우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을 이용할 때보다 약 166,889원을 더 납부하게 되며 이는 총 대출금액인 10,000,000원의 1.6%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체감하는 금액에 대한 차이가 있지만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단기적으로 대출을 받고 상환을 할 때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이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에 비하여 월등하게 나은 상환방식이다라고 생각할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상환방식에 따른 대출잔액 추이

 

 

 

두 상환방식에 따른 대출잔액의 추이를 살펴보면 실제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으로 대출금을 상환했을경우 잔액이 곡선형태를 보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이자비용의 증가를 의미하며 실제 고객이 납부하는 이자는 원금균등분할상환에 비하여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상환방식에 따른 납입금액 추이

 

 

 

 

두 상환방식에서 가장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바로 대출금상환금액의 차이 입니다. 실제로 원금균등분할상환의 경우 초기에는 많은 금액을 납부하다가 대출잔액이 줄어들면서 점차 상환금액이 낮아지지만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으로 상환할 경우 매월 납입하는 상환금액은 동일합니다.

 

 

 

두 상환방식에 따른 가장 큰 특징은 대출기간

 

앞서 두 상환방식에 따른 납입금액의 차이 및 이자비용의 차이를 살펴보았는데요. 그렇다면 단지 자금스케줄에 따른 상환방식의 차이가 두 상환방식의 주요한 차이점일까요?

 

실제로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의 경우 장기대출고객에 대한 이자수익을 높이기 위해서 고안된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실제로 1~3년 상품의 경우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과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의 이자비용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기로 사용하는경우 즉, 주택담보대출등을 장기로 사용할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위 표는 1,000만원을 10년동안 상환할경우 원금균등상환방식과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의 대출잔액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 입니다. 앞서 본 그래프와 비교할때 볼록한 정도가 더 크다는 얘기는 그만큼 대출잔액이 많이 남아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출잔액이 많은만큼 이자비용도 늘게 될 것이고 최종적으로 납부하는 이자비용도 기간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최근 다양한 신용대출상품들의 대출금 상환기간이 1~3년이라고 할때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과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지만 장기대출의 경우 그 차이가 많이나게됩니다. 즉, 중도상환등을 고려할 때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을 선택할 경우 훨씬 더 효과적으로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지요.

 

따라서 단기자금융통이 목적인 경우 그 상환방식에 크게 고민을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장기적인 자금융통의 경우 본인의 자금스케줄을 고려한 상환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때로는 이자비용을 줄일 수 있는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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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봉급생활자 2014.09.25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 2014.10.02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 2017.08.06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