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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서 영등포구청로 이사온지 어느덧 7개월이 넘었습니다. 먹거리가 많을 것 같았던 마포에서는 그다지 맛집다운 맛집을 찾기 힘들었느데 영등포구청 근처에는 의외의 맛집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주 뛰어나게 맛있어서 줄서서 먹는집은 많지 않은 듯 하지만 그래도 골목골목 자리잡은 정성가득한 식당들이 있어 기회가 되는대로 하나씩 소개해 볼까 합니다.

 

 

수타우동으로 유명한 교다이야

 

 

영등포맛집 수타우동 교다이아

 

쫄깃한 면발이 좋아 찾게되는 수타우동 전문점 교다이야 우동집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면류를 즐겨먹는 편이 아니라서 아주 자주가지는 않지만 가끔 면이 생각날때면 꼭 떠올리게되는 맛집입니다.

 

 

 

우동가격이 얼마면 적당한거죠?

 

 

영등포맛집 수타우동 교다이아

 

솔직히 우동하면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시골내려가다가 휴게소에서 먹던 우동 밖에는 몰랐던지라 어느정도의 가격이 적당한지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교다이야의 우동 가격은 최하 6,000원 ~ 8,000원으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깔끔한 튀김옷의 새우튀김

 

 

영등포맛집 수타우동 교다이아

 

영등포맛집 수타우동 교다이아

 

가격이 얼마였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튀겨낸 색깔이 깔끔해서 깨끗한 기름에 튀겼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삭한 정도도 괜찮았구요.

 

튀김간장은 다소 진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대로 먹을 맛 했구요. 다만 아쉬운점은 새우가 다소 작은점 입니다. 보통의 일본식당에서는 조금 큰 새우를 썼던것 같은데 교다이아에서는 조금 작은 새우를 썼더라구요.

 

 

 

소스를 부어먹는 냉우동(자루붓카케우동)

 

 

영등포맛집 수타우동 교다이아

 

교다이야에서는 두가지 종류의 냉우동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시원한 국물에 담겨있는 냉우동을 먹고싶어 주문 하려했는데 어떤건지 잘 몰라 사장님께 추천해달라고 하셔서 시킨 우동입니다.

 

영등포맛집 수타우동 교다이아

 

간장소스를 부어먹는다는 것이 다소 신기하기도 했고 일본도 자주 왔다갔다 했지만 요녀석은 먹어본적이 처음이네요.

 

영등포맛집 수타우동 교다이아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우동에 간이베어있지 않기 때문에 면은 싱겁고 간은 짜고 다소 오묘한 맛이 났습니다. 썩 맘에 드는 맛은 아니었죠.

 

평상시에 먹던 가께우동을 먹을껄 하는 후회가 들기도 했지만 대신 쫄깃한 면발을 더 잘 느낄수 있어서 식감은 좋았습니다.

 

 

교다이야만의 특별 서비스 유부초밥

 

영등포맛집 수타우동 교다이아

 

교다이야의 특징은 모든 우동에 위와같은 유부초밥이 두개씩 따라온다는 점 입니다. 비록 초밥 두개이지만 요 두개가 우동과 더불어 배를 더욱 든든하게 해주기 때문에 정말 좋은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등포구청역 우동 맛집 교다이야

 

영등포구청역 근처에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저렴한 음식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식당들도 대부분 5천원~8,000원 사이고 요일메뉴는 대부분 5,000원 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동내라고 할 수 있죠.

 

교다이아의 경우 수타우동으로 유명해 진 듯 합니다. 면의 경우 정말 확실하게 쫄깃쫄깃함을 느끼실 수 있구요. 다만 국물의 경우 선호도가 많이 다른것은 사실입니다. 정통 일본음식과 한국화된 음식사이에서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본적으로 정성이 가득담겨있고 맛도 괜찮은 맛집으로 추천할 만 한 맛집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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