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가 사회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등장했는데요. 최근 SBS에서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취재한 '트위터'의 가입자 수가 폭팔적으로 늘고 있다고 합니다. 트위터와 같이 쌍방향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소통이 이루어 지는 공간을 마이크로 블로그라고 하며 스마트폰의 보급과 모바일 인터넷 환경의 변화등으로 마이크로 블로그의 사용이 급증할 것이고 이에 대하여 우리가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내용의 방송이었습니다.
더 궁금하신 분들은 방송 다시보기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팔로윙과 팔로워가 뭐지?
저는 트위터 초보입니다. 트위터에 아이디를 개설한것 한 일년쯤 되는 것 같지만 그동안 쓰지 않고 잃어버리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19명밖에 안되는 팔로워님들을 늘리기 위하여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팔로윙을 늘리기 위한 구걸을 하다가 느낀 '팔로윙', '팔로워'에 대한 얘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제가 요 며칠 트위팅을 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이 이 팔로윙과 팔로워에 관한 시스템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유명하신 분들은 팔로윙과 팔로워의 숫자가 엄청나게 큰 격차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적게는 10개 미만의 팔로윙으로 부터 수백명의 팔로윙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반면 그 분들을 팔로윙 하는 팔로워는 적게는 몇천명에서 많게는 몇십만명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간혹 정치하시는 분들의 경우 팔로윙과 팔로워의 숫자가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으신 분들도 많이 보긴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트위터의 시스템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또 별도의 메뉴얼이 있는 것도 아닌지라 개인적인 호기심에 왜 그분들은 팔로윙은 하지 않고 팔로워들만 그들의 얘기를 들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트위터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해 생긴 오해일 수도 있지만 이러한 저의 의견에 몇몇 분들이 공감한다는 의견을 보내주셨구요.
실제로 팔로윙이 많으면 많을수록 저의 트위터 화면은 상당히 복잡해 집니다. 수백, 수천명의 의견이 동시 다발적으로 올라오고 놓치기 일쑤 입니다. 반면 팔로워가 많으면 많을 수록 나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므흣 하기도 합니다.
저의 이러한 팔로윙에 대한 궁금증은 오늘 빌게이츠씨를 팔로윙하면서부터 어욱 더 커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그 유명하신 빌게이츠씨에게 직접적으로 질문을 날렸습니다.
아직 대답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못들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어떤분께서 유명 방송인에게 조심스레 질문하시는 글을 보게 됩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을 만나니 반갑기도 했고 또 제가 그 두분을 다 팔로윙 하고 있었기에 두분의 대화를 다 볼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 내에서 올라오는 글들은 사적인 공간에 올리는 글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므로 원문 발췌해서 그대로 올립니다. 다만 이름은 삭제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팔로윙의 자유 그리고 팔로워들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나에게 팔로윙을 하는 팔로워가 아니더라도 어떤 경로를 통해서건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에 대하여는 별도의 제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치 팔로윙의 수가 팔로워에 비하여 현저하게 적다면 마치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 처럼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앞의 방송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팔로윙도 자유입니다. 결코 의무가 될 수도 없고 의무가 되어서도 안되지요. 내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데 남의 자유를 제약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또한 유명인의 경우에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등에서도 충분히 의사 전달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하게에는 그 편이 훨씬 낫겠지요. 그렇기에 단순히 자신들의 얘기만을 들어라라고 말하면서 트위터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분명 많은 사람들과 시공을 초월한 만남이 가능하고 대화와 소통이 가능하기에 트위터를 이용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트위터에서는 팔로워의 수를 늘리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업은 트위터를 통해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팔로워가 많아지면 마케팅 효과도 더 커지겠죠? 과연 트위터가 뭘까요? 그리고 팔로윙, 팔로워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내 인기를 과시하는 수단? 아... 결론을 못 내리겠습니다. 대신 이 트위터가 처음 만들에지게된 아이디어와 그 탄생배경에 관한 글을 올려드립니다. 한국 트위터에서 보니까 소개가 안되어 있는 것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더불어 트위터 그리고 팔로윙 팔로워에 대한 의견들 트위팅하는 좋은 방법에 대한 의견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께요. 궁금해서 질문드리는 겁니다.
트위터의 탄생 배경
더 궁금하신 분들은 방송 다시보기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팔로윙과 팔로워가 뭐지?
저는 트위터 초보입니다. 트위터에 아이디를 개설한것 한 일년쯤 되는 것 같지만 그동안 쓰지 않고 잃어버리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19명밖에 안되는 팔로워님들을 늘리기 위하여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팔로윙을 늘리기 위한 구걸을 하다가 느낀 '팔로윙', '팔로워'에 대한 얘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팔로윙(Following) : 특정인을 팔로윙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트위터에 글 또는 의견 남기는 것(트위팅이라고 함)을 내 트위터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팔로윙을 하는 것은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팔로워가 신청하면 즉시 이루어 집니다.
팔로워들(Followers) : 내가 트위터에 남기는 글 또는 의견을 팔로윙하는 즉 내 글이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받아보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팔로워들(Followers) : 내가 트위터에 남기는 글 또는 의견을 팔로윙하는 즉 내 글이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받아보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제가 요 며칠 트위팅을 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이 이 팔로윙과 팔로워에 관한 시스템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유명하신 분들은 팔로윙과 팔로워의 숫자가 엄청나게 큰 격차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적게는 10개 미만의 팔로윙으로 부터 수백명의 팔로윙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반면 그 분들을 팔로윙 하는 팔로워는 적게는 몇천명에서 많게는 몇십만명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간혹 정치하시는 분들의 경우 팔로윙과 팔로워의 숫자가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으신 분들도 많이 보긴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트위터의 시스템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또 별도의 메뉴얼이 있는 것도 아닌지라 개인적인 호기심에 왜 그분들은 팔로윙은 하지 않고 팔로워들만 그들의 얘기를 들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트위터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해 생긴 오해일 수도 있지만 이러한 저의 의견에 몇몇 분들이 공감한다는 의견을 보내주셨구요.
실제로 팔로윙이 많으면 많을수록 저의 트위터 화면은 상당히 복잡해 집니다. 수백, 수천명의 의견이 동시 다발적으로 올라오고 놓치기 일쑤 입니다. 반면 팔로워가 많으면 많을 수록 나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므흣 하기도 합니다.
저의 이러한 팔로윙에 대한 궁금증은 오늘 빌게이츠씨를 팔로윙하면서부터 어욱 더 커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그 유명하신 빌게이츠씨에게 직접적으로 질문을 날렸습니다.
지금 당신을 팔로윙 하는 사람은 405,365명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단지 43명밖에 팔로윙 하지 않는군요. 당신은 다른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을 원치 않습니까? 트위터가 무엇입니까?(트위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하려고 했는데 140자의 압박에 걸리더군요.)
아직 대답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못들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어떤분께서 유명 방송인에게 조심스레 질문하시는 글을 보게 됩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을 만나니 반갑기도 했고 또 제가 그 두분을 다 팔로윙 하고 있었기에 두분의 대화를 다 볼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 내에서 올라오는 글들은 사적인 공간에 올리는 글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므로 원문 발췌해서 그대로 올립니다. 다만 이름은 삭제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팔로윙을 하지 않으면 다른 분들이 쓴 글을 볼수 없습니다. 대신 멘션(Mention)을 달면 볼 수 있게 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이디 안녕하세요..) 즉, 자신이 팔로윙한 사람들의 글과 자신의 글에 달린 멘션들만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 분께서 조금 속상하신것 같습니다. 조금 무시당한다는 기분이 들어서일까요? 그리고 저 역시 팔로윙에 대해서는 질문하신 분과 같은 생각을 같고 있기에 조심스럽게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 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혼자 말하고 혼자 대답하는 왕따 입니다.. ㅠㅠ
헉.. 솔직히 여기서는 저도 기분이 나빴습니다. 팔로윙에 대하여 다르게 이해한 것이 편협한 시각이라니요. 물론 처음 질문하신 분이 귀를 닫고 있다는 조금은 기분 나쁠 수 있는 질문을 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편협한 시각이라고 단정지어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제가 또 한번 끼어들어서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엔 두분께 다 말씀 드렸지요...
역시 이번에도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정말 왕따 입니다... ㅠㅠ
역시 마무리는 훈훈하게... 서로간의 오해를 풀고 좋게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왕따입니다... ㅠㅠ
일반인 분께서 조금 속상하신것 같습니다. 조금 무시당한다는 기분이 들어서일까요? 그리고 저 역시 팔로윙에 대해서는 질문하신 분과 같은 생각을 같고 있기에 조심스럽게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 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혼자 말하고 혼자 대답하는 왕따 입니다.. ㅠㅠ
헉.. 솔직히 여기서는 저도 기분이 나빴습니다. 팔로윙에 대하여 다르게 이해한 것이 편협한 시각이라니요. 물론 처음 질문하신 분이 귀를 닫고 있다는 조금은 기분 나쁠 수 있는 질문을 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편협한 시각이라고 단정지어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제가 또 한번 끼어들어서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엔 두분께 다 말씀 드렸지요...
역시 이번에도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정말 왕따 입니다... ㅠㅠ
역시 마무리는 훈훈하게... 서로간의 오해를 풀고 좋게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왕따입니다... ㅠㅠ
팔로윙의 자유 그리고 팔로워들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나에게 팔로윙을 하는 팔로워가 아니더라도 어떤 경로를 통해서건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에 대하여는 별도의 제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치 팔로윙의 수가 팔로워에 비하여 현저하게 적다면 마치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 처럼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앞의 방송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팔로윙도 자유입니다. 결코 의무가 될 수도 없고 의무가 되어서도 안되지요. 내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데 남의 자유를 제약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또한 유명인의 경우에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등에서도 충분히 의사 전달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하게에는 그 편이 훨씬 낫겠지요. 그렇기에 단순히 자신들의 얘기만을 들어라라고 말하면서 트위터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분명 많은 사람들과 시공을 초월한 만남이 가능하고 대화와 소통이 가능하기에 트위터를 이용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트위터에서는 팔로워의 수를 늘리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업은 트위터를 통해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팔로워가 많아지면 마케팅 효과도 더 커지겠죠? 과연 트위터가 뭘까요? 그리고 팔로윙, 팔로워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내 인기를 과시하는 수단? 아... 결론을 못 내리겠습니다. 대신 이 트위터가 처음 만들에지게된 아이디어와 그 탄생배경에 관한 글을 올려드립니다. 한국 트위터에서 보니까 소개가 안되어 있는 것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더불어 트위터 그리고 팔로윙 팔로워에 대한 의견들 트위팅하는 좋은 방법에 대한 의견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께요. 궁금해서 질문드리는 겁니다.
트위터의 탄생 배경
Jack Dorsey had grown interested in the simple idea of being able to know what his friends were doing. Specifically, Jack wondered if there might be an opportunity to build something compelling around this simple status concept. When he brought the idea up to his colleagues, it was decided that a prototype should be built.
Twitter was funded initially by Obvious, a creative environment in San Francisco, CA. The first prototype was built in two weeks in March 2006 and launched publicly in August of 2006. The service grew popular very quickly and it soon made sense for Twitter to move outside of Obvious. In May 2007, Twitter Incorporated was founded.
잭도시는 자신의 친구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수있게 되는 심플한 아이디어에 대한 흥미를 키워왔었다. 확실하게, 잭은 이런 단순한 상황(친구들의)컨셉을 강제적으로 모아 무엇인가를 세우는 것이 하나의 기회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기 이러한 아이디어를 그의 동료들에게 가져왔을때 이것이 만들어 져야 하는 기본 토대로 결정 되었습니다.
트위터는 초기에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Obvious, 창초적 환경, 이라는 회사의 펀드로 시작되었습니다. 초기의 원형은 2006년 3월에 2주안에 만들어 졌고 2006년 8월에 공개 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아주 빠른 속도로 성장했으며 트위터는 Obvious 라는 회사로 부터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5월, 트위터 주식회사가 설립되었습니다.
-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Twitter was funded initially by Obvious, a creative environment in San Francisco, CA. The first prototype was built in two weeks in March 2006 and launched publicly in August of 2006. The service grew popular very quickly and it soon made sense for Twitter to move outside of Obvious. In May 2007, Twitter Incorporated was founded.
잭도시는 자신의 친구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수있게 되는 심플한 아이디어에 대한 흥미를 키워왔었다. 확실하게, 잭은 이런 단순한 상황(친구들의)컨셉을 강제적으로 모아 무엇인가를 세우는 것이 하나의 기회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기 이러한 아이디어를 그의 동료들에게 가져왔을때 이것이 만들어 져야 하는 기본 토대로 결정 되었습니다.
트위터는 초기에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Obvious, 창초적 환경, 이라는 회사의 펀드로 시작되었습니다. 초기의 원형은 2006년 3월에 2주안에 만들어 졌고 2006년 8월에 공개 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아주 빠른 속도로 성장했으며 트위터는 Obvious 라는 회사로 부터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5월, 트위터 주식회사가 설립되었습니다.
-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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