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역사상 2대회 연속 금메달은 카타리나 비트의 1984년 사라예보 대회와 1988년 캘거리 대회 2연속 우승이 마지막 기록이었습니다.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경기는 소치에서 기대되는 3경기중 하나라고 꼽힐 정도로 그 관심도가 높습니다.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소치 올림픽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해외 외신들도 26년만의 2연패 기록을 김연아가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김연아가 우승할 것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계적인 관심과 기대가 부담으로 작용한다면 경기에 방해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조용히 응원하고 지켜봐주는 것이 김연아를 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김연아 홈페이지 www.yunakim.com
기록으로 살펴본 김연아의 우승 확률
올림픽에서 기록이 모든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4년동안 준비해온 과정을 단 하루 또는 이틀에 모두 펼쳐보여야 하는 올림픽에서는 당일의 컨디션과 배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번 소치 올림픽에 참가하는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는 총 30명 입니다. 김연아 선수의 세계챔피언쉽 우승으로 우리나라도 3장의 티켓을 확보하여 모두 3명의 선수가 참가하였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참가선수 30명의 최근 기록 및 개인 최고기록을 살펴보았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최근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않아 올시즌 기록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의 기록을 살펴본 결과 약 10명의 선수가 메달권에 근접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피겨의 특성상 당일의 컨디션과 경기장의 얼음 상태가 변수가 될 수 있겠지만 좀 더 확실하게 메달권에 근접해 있는 선수를 뽑자면 5명 정도가 확실한 메달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연아, 리프니츠카야, 아사다마오, 소트니코바, 스즈키 이렇게 5명 정도가 확실한 메달권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록으로만 봤을때는 김연아가 단연 금메달에 근접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일의 컨디션 그리고 국민적인 기대가 부담으로 작용한다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금메달이라고 부담을 주기 보다는 조용히 응원하고 실수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 것이 지금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응원이 아닐까 합니다.
[출처]김연아 홈페이지 www.yunakim.com
제 글이 읽을만 했다면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
'스포츠/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연아 프리 스케이팅 경기시간 본방으로 응원해요 (4) | 2014.02.20 |
---|---|
김연아 경기시간 제대로 알고 닥본(본방사수) (3) | 2014.02.19 |
원더걸스, 원더브레드 표절? (27) | 2010.05.23 |
너무 이른 승리자축, 끝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4) | 2010.05.02 |
정가은이 설마? 루머 확대 생산하는 인터넷 언론 (6) | 2010.04.21 |
|